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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 시화공단 군자천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캠페인 2017-04-24

 

포스코 스테인리스 지정 서비스센터인 신광(대표이사:김기호)이 지난 22일 시화공단 외곽을 끼고 흐르는 군자천에서 1사 1하천 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임직원 모두 나서 하천변 가꾸기에 나섰다.

◇ 신광은 지난 22일 본사에 인근한 하천변 제방과 정왕생태학교 정화활동에 나섰다.

신광의 임직원들 모두 22일(토) 신광 본사에 위치한 하천변의 제방과 하천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제초 및 청소 작업을 벌였다. 특히 회사와 인접한 제방 약 300여평에는 자비를 들여 잔디를 식재했다.

잔디를 식재함으로써 잡초 성장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면서 환경미화뿐만 아니라 하천 제방의 유실방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신광직원들은 회사와 도로 하나 사이로 인접한 정왕생태학교 구내 및 인근 하천변도 같이 청소 작업을 진행했다. 정왕생태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하천생태체험학습장인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청소했다.

신광의 김아름 사원은 "회사 직원들이 작년말부터 봉사활동을 모색하던 중 가까운 곳에서부터 활동을 해보자라는 의견이 나와 우리 회사와 인접한 정왕생태학교도 도우면서 회사 바로 옆 하천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여 시작된 일"이라고 이번 봉사 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러한 뜻은 정왕생태학교 관계자들에게도 전달되어, 정왕생태학교 자원봉사자들도 같이 정화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시흥시는 이날 행사에 소요되는 작업도구들과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하였고, 이날 하천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들을 무상으로 수거해 주었다. 소박한 뜻에 공감한 민관,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아름다운 동행의 모습이 만들어진 것이다.

신광의 김기호 사장은 "안산시에서 시흥3교를 통해 시흥시로 들어올 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곳이, 왼쪽은 신광이고 오른쪽은 정왕생태학교이다. 지역거점기업으로서, 지역을 위해 조그만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오히려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회사와 지역이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일에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하였다.